정호원(왼쪽)이 25일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보치아 BC3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공을 보낼 곳을 조준하고 있다. 보치아는 운동기능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서 표적구와 거리를 비교해 점수를 매긴다. 연합뉴스
정호원(왼쪽)이 25일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보치아 BC3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공을 보낼 곳을 조준하고 있다. 보치아는 운동기능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서 표적구와 거리를 비교해 점수를 매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