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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자문위원회 ‘좋은 기사상’ 시상
입력
2023-10-26 03:04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영산아트홀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으로는 편집국 이슈&탐사팀의 ‘죽음 부르는 갑질사회’와 종교국 종교부 손동준 기자의 ‘줄줄이 짐싸는 20대 간사…’가 선정됐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광주 월광교회 김요한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손 기자, 김 목사, 이슈&탐사팀 이경원 팀장.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