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레이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육상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뛰고 있다. 전민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은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스마일 레이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육상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뛰고 있다. 전민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은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