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거룩한 문 성문교회

■서울 거룩한 문 성문교회(고동훈 목사)는 다음 달 5일 ‘2023 영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교회는 지난달부터 태신자(전도하고 싶은 주변인) 작정, 관계 맺기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영가족 축제 당일에는 배우 최강희의 간증, 찬양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