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주도 휴전 촉구안 안보리서 부결

입력 2023-10-18 00:27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오른쪽)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바버라 우드워드(왼쪽) 유엔주재 영국대사가 1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가 제출한 결의안에 반대 뜻을 표하며 손을 들고 있다. 러시아의 결의안 초안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하마스를 규탄하는 문구는 빠졌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