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행사장을 찾아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엔진 조립을 해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역대 최대인 191개 기업이 참가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이프랜드' '메타 라운지'를 내세워 고도화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관람객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행사장을 찾아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엔진 조립을 해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역대 최대인 191개 기업이 참가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이프랜드' '메타 라운지'를 내세워 고도화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