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국 영사관에 차량이 돌진하자 경비원들이 운전자를 제압하고 있다. 미국인 남성으로 알려진 범인은 돌진 직후 차량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다 붙잡혔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국 영사관에 차량이 돌진하자 경비원들이 운전자를 제압하고 있다. 미국인 남성으로 알려진 범인은 돌진 직후 차량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다 붙잡혔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