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의 센강 선착장에서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센강 선착장과 선상에서 '플라이 투 부산'을 주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지원행사다. 실제 기체 크기의 UAM 시뮬레이터를 설치하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부산 북항의 현재 모습과 2030년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제공
방문객들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의 센강 선착장에서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센강 선착장과 선상에서 '플라이 투 부산'을 주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지원행사다. 실제 기체 크기의 UAM 시뮬레이터를 설치하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부산 북항의 현재 모습과 2030년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