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아치 강백호… 바로 이런 게 K야구 진짜 위력

입력 2023-10-06 19:27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 3회 초에 강백호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강백호의 대회 첫 홈런이다. 사오싱=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