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발… 부인… 속타는 장관 후보자들

입력 2023-10-06 00:4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에서 각각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유 후보자는 이명박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적극 반박했고, 김 후보자는 본인이 창업한 위키트리의 코인 보유 의혹을 부인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