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선에 출마한 하비에르 밀레이 하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 지난 8월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밀레이 후보는 최악의 경제난 해결을 위해 중앙은행 폐쇄와 경제의 달러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선에 출마한 하비에르 밀레이 하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 지난 8월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밀레이 후보는 최악의 경제난 해결을 위해 중앙은행 폐쇄와 경제의 달러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