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사히 돌아오길

입력 2023-09-25 19:55

부산시 남구 부산작전기지에서 25일 열린 청해부대 41진 환송식에서 가족들이 양만춘함(3200t급)을 타고 떠나는 부대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양만춘함은 내년 4월까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