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우수한 영업 실적을 낸 직원으로 서울수도사업단 선한종 교육 매니저와 GA(보험대리점) 중부사업단 유지환 제휴 지점장을 꼽았다. 선 매니저는 1997년 입사해 경기사업단과 영등포사업단, 인천사업단을 거쳤다. 2006년부터 방카슈랑스본부에서 근무했다. 선 매니저는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제휴 은행 판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교육과 방문에 매진했다”며 “오랜 기간 영업인으로 근무하며 쌓은 인간관계와 사람 관리 노하우가 좋은 실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지점장은 2014년 입사해 올해 처음 지점장을 맡았다. 그가 초임인데도 우수한 실적을 낸 비결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었다. 유 지점장은 “(상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최대한 집중하는 한편 여러 이슈나 영업 방향에 관한 내용을 수시로 공유해 우리 상품에 항상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우수한 영업 실적을 낸 직원으로 서울수도사업단 선한종 교육 매니저와 GA(보험대리점) 중부사업단 유지환 제휴 지점장을 꼽았다. 선 매니저는 1997년 입사해 경기사업단과 영등포사업단, 인천사업단을 거쳤다. 2006년부터 방카슈랑스본부에서 근무했다. 선 매니저는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제휴 은행 판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교육과 방문에 매진했다”며 “오랜 기간 영업인으로 근무하며 쌓은 인간관계와 사람 관리 노하우가 좋은 실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지점장은 2014년 입사해 올해 처음 지점장을 맡았다. 그가 초임인데도 우수한 실적을 낸 비결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었다. 유 지점장은 “(상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최대한 집중하는 한편 여러 이슈나 영업 방향에 관한 내용을 수시로 공유해 우리 상품에 항상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