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원 마친 ‘왕세자 집무실’ 경복궁 계조당 일반 공개

입력 2023-09-21 00:12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20일 계조당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조선의 왕권 계승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왕세자 집무실이었던 계조당은 6년간의 복원을 마치고 이날 일반에 공개됐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