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직원 교권 인권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한 전국 보육교사들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대변이 든 기저귀로 뺨을 맞은 사건을 성토하며 교권보호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뉴스
'보육교직원 교권 인권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한 전국 보육교사들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대변이 든 기저귀로 뺨을 맞은 사건을 성토하며 교권보호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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