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열린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 취업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 60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설치했고 13개 기업이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윤웅 기자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열린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 취업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 60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설치했고 13개 기업이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