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마친 이후 대선 후보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청년들이 청년정책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마친 이후 대선 후보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청년들이 청년정책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