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12일 건물 내진 보강공사를 하던 무게 13t짜리 크레인이 쓰러져 있다. 크레인은 바닥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뉴시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12일 건물 내진 보강공사를 하던 무게 13t짜리 크레인이 쓰러져 있다. 크레인은 바닥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