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2023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방관의 탈’을 쓰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대책 등을 촉구하며 방관의 탈을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다. 연합뉴스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2023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방관의 탈’을 쓰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대책 등을 촉구하며 방관의 탈을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