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의 주석궁에서 보반트엉(오른쪽 두 번째)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으로 열린 공식 오찬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과의 회동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AFP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의 주석궁에서 보반트엉(오른쪽 두 번째)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으로 열린 공식 오찬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과의 회동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