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기동물 가족의 날인 10일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엔조이 서머 입양파티’에서 반려견이 벤치에 앉아 있다. 행사에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와 유기동물보호소, 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시민들이 참석했다. 윤웅 기자
서울시 유기동물 가족의 날인 10일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엔조이 서머 입양파티’에서 반려견이 벤치에 앉아 있다. 행사에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와 유기동물보호소, 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시민들이 참석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