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럭비 경기장 찾은 英 왕세자빈

입력 2023-09-10 21:15

캐서린 미들턴(가운데) 영국 왕세자빈이 9일(현지시간) '2023 럭비 월드컵'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벨로드롬 경기장을 찾았다가 관중의 환호에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