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감자튀김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1년 만에 우크라이나를 재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에이브럼스 전차 31대에 장착될 120㎜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무기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감자튀김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1년 만에 우크라이나를 재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에이브럼스 전차 31대에 장착될 120㎜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무기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