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숭실평화통일연구원 2023 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살몬 보고관은 오는 12일까지 정부 관계자와 탈북민 등을 면담해 북한인권상황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숭실평화통일연구원 2023 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살몬 보고관은 오는 12일까지 정부 관계자와 탈북민 등을 면담해 북한인권상황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