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1년 1개월만에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러시아에 의해 파기된 흑해 곡물수출 협정 재개를 설득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 TASS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1년 1개월만에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러시아에 의해 파기된 흑해 곡물수출 협정 재개를 설득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 TAS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