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5일째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 이 고문이 "이대로 가면 파시즘"이라고 윤석열정부를 비난하자 이 대표는 "연성 독재로 가는 거죠"라고 동조했다. 연합뉴스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5일째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 이 고문이 "이대로 가면 파시즘"이라고 윤석열정부를 비난하자 이 대표는 "연성 독재로 가는 거죠"라고 동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