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일 감정 폭발에 굳게 닫은 주중 일본대사관

입력 2023-08-29 21:27

중국 공안 차량이 29일 폭력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베이징의 주중 일본대사관 앞에 배치돼 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뒤 일본대사관에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중국 내 반일 감정이 확산되자, 중국 공안 당국은 대사관 주변에 경비인력을 대폭 늘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