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연속 2루타 20개 ‘킹하성’ 세리머니

입력 2023-08-24 21:4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1회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6경기로 늘렸고, 2년 연속 2루타 20개 이정표도 세웠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