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조끼 입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입력 2023-08-18 00:08

크리스티안 수리타(왼쪽 두 번째) 에콰도르 대통령 후보가 16일(현지시간) 과야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무장한 경찰의 경호 속에 연설하고 있다. 언론인 출신인 수리타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유세 중 암살당한 야당 건설운동 소속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 후보 대신 지명된 인물이다. 에콰도르는 오는 20일 대선을 치른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