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 색감, 하나의 장르가 된 천재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책이다. 1996년 데뷔작 ‘바틀 로켓’부터 2020년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그가 연출한 10편의 영화와 25년의 시간을 담았다. 저자는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 색감, 하나의 장르가 된 천재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책이다. 1996년 데뷔작 ‘바틀 로켓’부터 2020년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그가 연출한 10편의 영화와 25년의 시간을 담았다. 저자는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