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 선정 ‘좋은 기사상’ 시상

입력 2023-08-16 22:19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으로는 종교국 유영대 기획위원의 'SNS서 입소문 난 전통한과 맛집, 알고 보니 신앙맛집'과 편집국 사회부 정신영·이가현 기자의 '준비 안 된 임신·출산 유령 영아 비극 불러'가 선정됐다. 시상을 맡은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황선욱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대전 둔산성광교회 후원)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신영 기자, 황 목사, 유영대 기획위원.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