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합장식

입력 2023-08-14 22:16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과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 부부의 합동 안장식이 거행되고 있다. 순국 103년 만에 엄수된 합동 안장식에서는 최 선생 순국 추정지의 흙과 최 여사 유해가 함께 묻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