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장갑차 생산공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다용도전투장갑차를 직접 몰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사진이다. 김 위원장의 잇단 군수공장 시찰 행보를 두고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연합뉴스
전투장갑차 생산공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다용도전투장갑차를 직접 몰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사진이다. 김 위원장의 잇단 군수공장 시찰 행보를 두고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