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 흉기난동범 검찰 송치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맨얼굴을 드러낸 채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고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