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에 등장한 인공기… ‘독재’ 상징

입력 2023-08-06 22:50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극우 연정이 지난달 의회에서 관련 법안을 가결시킨 '사법부 무력화'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5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국기와 북한 인공기를 흔들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행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독재에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