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사랑의교회
입력 2023-08-07 03:08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서초구 교회 지하 5층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사랑의교회 문화예술사역부 초대전’을 연다. 초대전 참여 작가는 이미 이현신 채진숙으로 주제는 ‘異彩(이채) 3’이다. 교회 문화예술사역부 유이삭 목사는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3인 3색의 작품을 관람하며 마음과 영혼에 참된 쉼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일정 중 수·토·일요일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