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INFJ인 저자는 여의도 국회 정책 연구소에서 일한다. 갑자기 팀장으로 일하게 돼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자는 MZ팀원 관리부터 상사 MBTI별 보고법까지 극내향형 팀장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를 책에 녹여낸다. 자기계발서의 외피를 가진 소설로 오늘도 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신임 팀장에게 뜨거운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MBTI가 INFJ인 저자는 여의도 국회 정책 연구소에서 일한다. 갑자기 팀장으로 일하게 돼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자는 MZ팀원 관리부터 상사 MBTI별 보고법까지 극내향형 팀장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를 책에 녹여낸다. 자기계발서의 외피를 가진 소설로 오늘도 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신임 팀장에게 뜨거운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