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8일 오픈한 '2023 서울썸머비치'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푸드트럭 등을 갖춘 수영장은 다음 달 13일까지 운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8일 오픈한 '2023 서울썸머비치'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푸드트럭 등을 갖춘 수영장은 다음 달 13일까지 운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