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의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한 공군 F-15K(아래)와 프랑스 라팔 전투기가 25일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전투기 후방석의 조종사가 각각 상대국 국기인 프랑스 '삼색기'와 태극기를 펼쳐 든 모습이 보인다. 뉴시스
한국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의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한 공군 F-15K(아래)와 프랑스 라팔 전투기가 25일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전투기 후방석의 조종사가 각각 상대국 국기인 프랑스 '삼색기'와 태극기를 펼쳐 든 모습이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