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업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서 외부 간판에 박혀 있는 글자를 제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로고를 '파랑새'에서 'X'로 교체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파랑새 로고는 이날 온라인에서도 사라지고 'X'로 교체됐다. AFP연합뉴스
한 작업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서 외부 간판에 박혀 있는 글자를 제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로고를 '파랑새'에서 'X'로 교체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파랑새 로고는 이날 온라인에서도 사라지고 'X'로 교체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