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이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 기증한 서화, 도자, 금속 공예품 등을 소개하는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박물관 야외공간에 전시된 석조물들. 연합뉴스
국립청주박물관이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 기증한 서화, 도자, 금속 공예품 등을 소개하는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박물관 야외공간에 전시된 석조물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