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왼쪽)와 박하름이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만 김수지는 18명 중 16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왼쪽)와 박하름이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만 김수지는 18명 중 16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