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상의 다이빙

입력 2023-07-20 23:05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왼쪽)와 박하름이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만 김수지는 18명 중 16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