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원서류 편의점서 출력… 이마트24 ‘프린팅 박스’ 도입

입력 2023-07-19 21:51

이마트24는 매장 30여 곳에 ‘프린팅박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운영 점포를 100점까지 늘려간다고 19일 밝혔다. 휴대전화 또는 PC에 저장된 사진·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린팅박스는 정부24·홈택스가 연동돼 각종 민원서류 출력도 가능하다. 사진은 19일 서울 강동구 이마트24 강동선사점에 설치된 프린팅박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