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매장 30여 곳에 ‘프린팅박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운영 점포를 100점까지 늘려간다고 19일 밝혔다. 휴대전화 또는 PC에 저장된 사진·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린팅박스는 정부24·홈택스가 연동돼 각종 민원서류 출력도 가능하다. 사진은 19일 서울 강동구 이마트24 강동선사점에 설치된 프린팅박스. 뉴시스
이마트24는 매장 30여 곳에 ‘프린팅박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운영 점포를 100점까지 늘려간다고 19일 밝혔다. 휴대전화 또는 PC에 저장된 사진·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린팅박스는 정부24·홈택스가 연동돼 각종 민원서류 출력도 가능하다. 사진은 19일 서울 강동구 이마트24 강동선사점에 설치된 프린팅박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