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어처럼…

입력 2023-07-18 21:46

이리영과 허윤서가 1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프리 예선에서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두 선수는 아쉽게 결승 무대에 서지는 못했지만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프리 세계선수권 한국 최고 순위 기록(13위)을 작성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