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임스웹 1주년… ‘별의 탄생’ 사진 공개

입력 2023-07-13 19:28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형성 지역인 '로 오피우치' 구름 복합체 사진에서 이미 형성됐거나 형성 중인 별 50여개가 보인다. 중앙에서 하얀 성운에 둘러싸인 채 빛나는 별은 'S1'으로 사진에서 태양보다 질량이 훨씬 큰 유일한 별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사용 1주년을 기념해 별 탄생 순간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