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시공 결정된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입력 2023-07-06 21:31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6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 GS건설은 국토교통부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발표된 전날 아파트 전체를 재시공하고 입주 지연 비용을 모두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2개 단지 17개동 1666가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