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산 짝퉁 담배 18만갑 밀수한 일당 덜미

입력 2023-07-04 21:25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창고에서 4일 세관 관계자들이 국산 담배 위조품 등 압수품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국산으로 위조한 12만3000갑 등 중국산 담배 18만갑(12억원 상당)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밀수 총책 A씨를 구속하고 공범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