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업인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의 홍유정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속 자율비행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을 소개하고 있다. 시프트 컴슨은 조종자를 포함해 5명이 탈 수 있는 전기수직이착륙기다. 연합뉴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업인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의 홍유정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속 자율비행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을 소개하고 있다. 시프트 컴슨은 조종자를 포함해 5명이 탈 수 있는 전기수직이착륙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