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3일 강원 평창군 방림면 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소금값 급등 등으로 소비가 부진하면서 최근 배추 10㎏들이 한망당 가격이 지난해(8685원)보다 24.6% 낮은 65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3일 강원 평창군 방림면 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소금값 급등 등으로 소비가 부진하면서 최근 배추 10㎏들이 한망당 가격이 지난해(8685원)보다 24.6% 낮은 65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