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의 지역과 생활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중국을 새롭게 읽어내고 혐중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청년과 세대, 대중문화, 농촌과 도시, 법과 통치, 홍콩 시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쟁점들을 다룬다. 저자는 중국에서 사회활동가로 살아가며 국내 매체에 글을 써왔다.
현대 중국의 지역과 생활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중국을 새롭게 읽어내고 혐중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청년과 세대, 대중문화, 농촌과 도시, 법과 통치, 홍콩 시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쟁점들을 다룬다. 저자는 중국에서 사회활동가로 살아가며 국내 매체에 글을 써왔다.